하여튼 교회오빠 씹새.끼들은 상종을 하면 안된다
예전에 자꾸 나 없는 틈 타서 당시 여친한테 찝쩍거리는거 두번세번 참아가면서 같은 남자니까 이해해줄거라 믿는다고 정중하게 부탁했는데도 계속 껄떡대는거 현장목격하자마자 진짜 개패듯 패진 않고 조금 토닥여줌.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자꾸 접근하길래 여친한테 선좀 확실히 그어달라고 했는데 좋은 사람인데 왜그러냐, 그런 사람 아니다, 그리고 자기 못믿냐... 하면서 울길래 그래 니가 뭔 잘못이 있겠냐 하고 계속 참았는데 기어코 술먹이고 뭔짓 벌였는진 몰라도 암튼 뭔짓을 했으니까 나한테 헤어지자고 하고 일주일만에 카톡프사에 나랑 얘기 주고받던 놀이터에서 둘이 사이좋게 하하호호하던 사진 올려놨었겠지
진짜 내가 인생 살면서 진심으로 증오한 사람이 딱 둘 있는데 하나가 내 군대 맞선임이고 하나가 교회오빠란 씨새발끼다
하여튼 교회오빠 씹새.끼들은 상종을 하면 안된다
예전에 자꾸 나 없는 틈 타서 당시 여친한테 찝쩍거리는거 두번세번 참아가면서 같은 남자니까 이해해줄거라 믿는다고 정중하게 부탁했는데도 계속 껄떡대는거 현장목격하자마자 진짜 개패듯 패진 않고 조금 토닥여줌.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자꾸 접근하길래 여친한테 선좀 확실히 그어달라고 했는데 좋은 사람인데 왜그러냐, 그런 사람 아니다, 그리고 자기 못믿냐... 하면서 울길래 그래 니가 뭔 잘못이 있겠냐 하고 계속 참았는데 기어코 술먹이고 뭔짓 벌였는진 몰라도 암튼 뭔짓을 했으니까 나한테 헤어지자고 하고 일주일만에 카톡프사에 나랑 얘기 주고받던 놀이터에서 둘이 사이좋게 하하호호하던 사진 올려놨었겠지
진짜 내가 인생 살면서 진심으로 증오한 사람이 딱 둘 있는데 하나가 내 군대 맞선임이고 하나가 교회오빠란 씨새발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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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꾸 나 없는 틈 타서 당시 여친한테 찝쩍거리는거 두번세번 참아가면서 같은 남자니까 이해해줄거라 믿는다고 정중하게 부탁했는데도 계속 껄떡대는거 현장목격하자마자 진짜 개패듯 패진 않고 조금 토닥여줌.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자꾸 접근하길래 여친한테 선좀 확실히 그어달라고 했는데 좋은 사람인데 왜그러냐, 그런 사람 아니다, 그리고 자기 못믿냐... 하면서 울길래 그래 니가 뭔 잘못이 있겠냐 하고 계속 참았는데 기어코 술먹이고 뭔짓 벌였는진 몰라도 암튼 뭔짓을 했으니까 나한테 헤어지자고 하고 일주일만에 카톡프사에 나랑 얘기 주고받던 놀이터에서 둘이 사이좋게 하하호호하던 사진 올려놨었겠지
진짜 내가 인생 살면서 진심으로 증오한 사람이 딱 둘 있는데 하나가 내 군대 맞선임이고 하나가 교회오빠란 씨새발끼다
30년넘게 깨진적이 없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