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억만장자가 된 일본 회사원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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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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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 속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들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