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에게 가난을 가르치고싶어하는 것은 자식이 항상 가진 것에 감사하고 겸손하길 바래서니까. 그 결과야 어쨌든 저는 잘못된게 아니라고 봅니다. 여자를 속인것은 그 속임이 문제지 부자가 가난을 코스프레해서 문제는 아니죠. 만약 그 여자를 책임졌으면 신데렐라 스토리가되니까. 가난을 훔치는? 행위가 로맨틱으로 변하게 되죠. 자신의 성공을 과장하고 싶은 사람은 어디에나있죠 진짜 불우한 인생을 산사람의 성공을 퇴색시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을까요? 부자가 가난을 훔치는 행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