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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EXID  
이게 차 잘못이 되게끔 법을 처만든 나라가 잘못이다 씨1발 이게 어떻게 차 잘못이냐 애가 뛰어와서 옆구리에 몸통박치기한건데 옆나라 일본만 봐도 애들 무조건 횡단보도 근처에서 손들고 차가 완전히 지나가는지 확인 한 다음 천천히 걸어가게끔 교육하는데 우리나라는 어느순간부터인가 애새끼가 그냥 왕이야 씨1발 오히려 부모한테 애 교육 제대로 시키라고 벌금 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BEST 2 ZICO  
모든 횡단보도에서 완전 정차 후 간다는 아가리 안전운전 댓글 생각나네 ㅋㅋ
BEST 3 소리없는총성  
[@정휘인] 차량 인지할 시간 충분히 있었고 차량 속도는 20안되는 속도로 보입니다. 저 상황에서 사고 차주가 반대편 차량속도로 인해 아이를 못봤을 가능성이 높구요 아이가 뛰는 속도로도 차 옆면에 부딪혔기 때문에 차주 입장에선 억울한 상황인건 명백해보이네요 일시정지 했었다면 안일어날 사고 였긴 하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저런 신호등없는 횡단보도 일시정지 한 차량을 본 기억이 거의 없어서 비난 하기가 그러네요
46 Comments
김인직직인 2022.04.25 01:27  
옆에박는건 어케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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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hkp5 2022.04.25 01:34  
[@김인직직인] 피하는 건 불가능함.하지만 시야가 가려지기 전 횡단보도에 애가 있던 게 보였기에 예측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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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왕 2022.04.25 01:31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겠네. 횡단보도고 어린이 보호 구역이고..  일단 멈추고 좌우 시야 확보후 지나가는게 맞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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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2022.04.25 10:21  
[@만점왕] 시야확보를 하고 가는건 맞지만 차가 오는걸 버젓이 보고도 꼬라박는 잼민이를 어떻게 피함
막말로 운전자가 정지하고 갔다고 치자 그랬는 대도 쟤가 뛰어 와서 처박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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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왕 2022.04.25 13:50  
[@조유리] 어떤 경우든 불가항력적인 사건은 존재함. 단, 위 상황은 법을 준수했으면 피할 수 있는 상황임. 다시 말하지만 안타깝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 나라 운전자들의 운전습관을 전체적으로 고쳐야 될 필요성이 있음. 횡단보도에서 무조건 멈춘 후 서행. 유럽 가 보면 알겠지만 몇백미터 전에서 모션만 취해도 차가 멈춤. 또한 인지능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은 한가지밖에 생각하지 못함. 차 없으면 빠르게 건너야 겠다. 당연히 어린이 보호 구역은 사파리에 맨몸으로 들어간 것 보다 더 긴장해서 운전해야 된다고 생각함.
조유리 2022.04.25 14:19  
[@만점왕] 아니 내 말은 본인 말대로 횡단보도 에서 정지를 했으면 저 블박 상황대로 잼민이가 왔을 때는
사고를 피할 수 있었겠죠 근데 그간 잼민이들 하는 짓거리들 보면 정지선에 멈췄다 출발했을때
꼬라 박는건 어쩔 꺼냐 이말 입니다 잼민이 들이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정지선에
멈췄다 가라 하나만 으로는 해결되기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만점왕 2022.04.25 18:44  
[@조유리] 일단 위 상황을 확대 해석하는건 논점이 흐려지는 문제이므로 지양하고 저 사건은 하나의 경각심을 줄거임. 어린이 보호 구역으로 차를 끌고 들어가는것이 얼마나 조심 스럽고 위험한 행동인가 하는. 시민 의식 자체가 발전하려면 운전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버려야 함. 어린이 보호 구역에 차를 끌고 들어갔다는 행위 자체만으로 그 모든 위험을 스스로 감수하겠다고 동의한것과 마찬가지라는 인식이 퍼져야 함.
조유리 2022.04.26 09:57  
[@만점왕] 애초에 내가 님한테 말한 논점이 그게 아니었는데 본인이 딴소리 해놓고
논점 흐린다 하고 있네 ㅋㅋ 실제로 잼민이들 민식이법 놀이 한답시고 차에 뛰어들고 지랄 염병 하는데 멈췄다가 출발하는게 무슨 의미냐니까
운전자도 물론 조심해야 하지만 앞뒤 없이 막무가내로 뛰어드는 잼민이를
무슨 수로 막아 어린이를 보호하겠다는 목적으로 30km 이하 주행 규정이
있으니 그걸 준수하는 것 만으로도 최소 한가지는 하고 있는거지

본인 말대로 라면 어린이는 언제 어디서 무지성으로 튀어나올지 모르니
차라리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차량, 이륜차 출입 금지를 시키는게 훨씬 나을거 같은데 굳이 무슨 위험 감수 씩이나 하고 들어감? ㅋㅋ
만점왕 2022.04.26 11:04  
[@조유리] 위 상황을 어린이들이 장난으로 차에 뛰어드는 상황으로 확대 해석하는거 자체가 논점을 흐리는거임. 많은 사회적 약자보호 규정들이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정착하게 되는거임. 장애인 주차구역은 지금도 그냥 방치 돼 있고 그 자리가 있음에도 많은 차들은 주차난에 허덕이 고 있음. 그 상황을 거지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현재는 소수임. 그래서 장애인들이 마음놓고 주차할 수 있는 여건이 현재 주어진것이고. 초기에도 모든 사람들이 수긍했을까? 다 조유리님 처럼 반발했었음. 왜 낭비하느냐 장애인이 오면 비켜주면 되지 않느냐. 근데 지금은 순조롭게 정착됨. 지금도 장애인 주차구역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렇다고 장애인 주차구역을 없애자는 얘기가 나오지 않는것 처럼 소수의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에는 다수의 불편함이 감수돼야 함. 그 개개인의 모든 이해관계를 충돌시키지 않고 보호규정을 만들 수 없다는 말임. 어린이 보호 구역에 차량을 통행 금지 시키는 방법은 극단적임. 잘못된 정책이 아니라 과한 보호 정책이라는 말임. 하지만 운전자 스스로 어린이 보호 구역으로 차를 운행해서 가는 일이 지금도 현저히 줄어들고 있음. 몇년전만 해도 학부모들의 아이 픽업 차량과 온갖 학원의 픽업차량들로 초등학교 정문앞은 주차돼 있는 차량으로 빡빡하게 늘어섰고 그 사이를 빠르게 지나가는 차량에 노출 된 아이들이 아슬아슬 사고를 면하는 장면이 수도없이 보였음. 지금은? 그리고 몇년 후는?
조유리 2022.04.26 12:05  
[@만점왕] 그래서 일반도로와 다르게 시속 30km 이내로 주행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무지성으로 뛰어드는걸
운전자 혼자의 힘으로 예방할 수 있겠냐구요

본인 말대로 이해는 안되지만 장애인 주차구역 마냥 반발이 심했어도
어린이를 보호하자는 취지로 일명 민식이법이 도입이 되었죠 근데
어떤가요 애들은 민식이법 놀이랍시고 일부러 차에 뛰어들려고 하고
자칫 그러다 사고 나면 위 사건처럼 수천만원 합의금 요구하고

어린이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 누구나 같을겁니다 하지만
운전자가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상황, 어린이들의 장난에 의한 사고 까지
운전자가 모든 책임을 떠 안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주행을 해야 하나요?

운전자 들도 주의를 최대한 다해서 규정대로 주행을 하는만큼
어린이와 보호자도 그에 맞는 교육을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본인 말대로 위 사건 운전자가 정차하고 갔으면 피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집에서 저 어린이에게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을
충분히 확실하게 교육을 했다면 다른 의미로 저런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사건과 같은 사고가 계속 발생하게 된다면
어린이 보호구역을 일부 차량 제외하고 최소 등하교 시간 이라도
출입 제한을 두어야죠

본인이 말한 불가항력인 사건에 당하는 운전자는 무슨 죄입니까
만점왕 2022.04.26 12:52  
[@조유리] 일단 위 상황을 보면 위에 차는 그냥 주의가 부족한게 아니라 법을 어김. 어린이 보호구역안에서 일시정지 후 지나야 되는 법을 어겼고 경찰이 있었다면 법칙금 7만원을 부과해야 되는 상황임. 그리고 사고가 났음.
신호등이 켜져서 길을 건너고 있는 사람을 신호위반 차가 부딪친거와 똑같은 거임. 그래서 법을 잘 지켰을 때의 억울한 상황은 논점을 흐린다는 얘기를 한거임. 위에 차가 법을 지켜서 충분히 정차 후 좌우 시야가 확보되는 상황에서 천천히 건너고 있을 때 아이가 일부러 혹은 전방 주시를 못해서 박았다면 그건 따로 논의되야 될 상황임. 그때가 되면 또다른 사회적 이슈가 돼서 논란이 될 것이고 더 강력한 보호규정이 작용하거나(어린이 보호구역 차량 통제) 반대로 완화된 상황이 될 것임.
man2man 2022.04.25 21:01  
[@만점왕] [@만점왕] 뭔 개소리여 어린이 보호 구역에 차를 끌고 들어갔다라는 행위에 대란 경각심? 저거 보면 차가 지나간 후에 애가 와서 꼬라박는데 그런 경각심이 무슨 소용임? 너같은 애때문에 위 차주한테 2000만원 달라는 사람이 생기는거임. 너같은 사람이 판사하면 억울한 사람이 생기는거고. 다른관점에서 생각하기전에 니 생각이 맞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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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왕 2022.04.26 07:42  
[@man2man] 아무리 얘기 해도 쇠귀에 경 읽는게 될 테지만 나중에 우리 문화가 바뀌게 되면 수긍하게 될테니.. 버스에서 담배피고 실내 흡연이 당연시 되던 때도 있었지. 종로 한폭판에서 길빵하고 다니던 시절도 있었고.. 지금은?  자동차는 편리한 교통수단인 동시에 흉기임. 누구든지 죽일 수 있는 흉기를 갖고 다니면서 휘두르고 다니는 거라 생각해야 함. 나중에 스스로 부끄러워 질테지만 지금은 씨알도 안먹힐테니 여기까지.
xamd 2022.04.25 01:46  
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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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시앙 2022.04.25 01:47  
아 무섭다.운전중에 한번이상은 겪을거같은데.
당하면 멘붕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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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2022.04.25 14:20  
[@시앙시앙]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어린이 보호구역은 최대한 피해서 가는게 답인 거 같음
시앙시앙 2022.04.25 19:22  
[@조유리] 머리로는 알고있는데 급하거나 잠시 까먹었을때 격을까봐 무섭네.
잊을만하면 한문철 영상보면서 리마인드해야겠음
조유리 2022.04.26 09:58  
[@시앙시앙] 안타까운건 위 사건을 봐도 알겠지만 리마인드를 하든 뭘 하든 저런 사고는
사실상 예방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라 그래서 그냥 정말정말 급한게 아니면
우회 해서 가는게 낫다는 생각이에요
건담 2022.04.25 01:48  
어떻게됐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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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2022.04.25 01:51  
차잘못이 맞다
일단 아이입장에서는 오는차가 안보임
횡단보도인데 멈추고 좌우 살피고 출발해야하는데 걍 빠르게 감 2천만원 합의금은 너무하다 생각되지만 차가 잘못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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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총성 2022.04.25 02:46  
[@정휘인] 차량 인지할 시간 충분히 있었고 차량 속도는 20안되는 속도로 보입니다. 저 상황에서 사고 차주가 반대편 차량속도로 인해 아이를 못봤을 가능성이 높구요 아이가 뛰는 속도로도 차 옆면에 부딪혔기 때문에 차주 입장에선 억울한 상황인건 명백해보이네요 일시정지 했었다면 안일어날 사고 였긴 하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저런 신호등없는 횡단보도 일시정지 한 차량을 본 기억이 거의 없어서 비난 하기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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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2022.04.25 13:44  
[@소리없는총성] 어린이 보호구역에 횡단보도 보행자 우선 기본 아닙니까? 사각지대 안보여? 안보이면 멈추는게 정상 아닌가요? 눈으로 다 확인하고 가야지 걍 안보이니 없겠지 하고 가는게 정상이라는 수준이 참 답답하네. 차가 과실 100프로 맞아요. 변명은 보행자 우선 법부터 바꾸고하세요. 애가 무단횡단한것돈아닌데 비추개념들 너무 없네. 애 아빠 합의금도 내 애가 저렇게 사고 당했는데 운전자가 억울하다하면 걍 합의의사 없다는 의지로 나같아도 2천 부를듯.
민식이 법인가 존나 싫지만 횡단보도 앞에서 확인도 안하고 저리 내지르는 운전자도 존나 개념없어보임. 비추하는 애들은 다 횡단보도 보행자 오던말던 내지르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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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총성 2022.04.25 14:25  
[@구구단] 누가뭐라했나?ㅋㅋㅋ혼자 급발진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다는거지 운전자가 잘했다고했냐ㅋㅋㅋ
무슨 도덕책납셨네ㅋㅋㅋ
man2man 2022.04.25 21:05  
[@구구단] 횡단보도는 보행자 우선구간 맞지. 저거 보고도 이런얘기하면 머리가 이상한거 아님? 애가 반대쪽보고 뛰어들어와서 차 뒷좌섯 들이받는데 이걸 어케 예방하고 피함?
그림사냥꾼 2022.04.25 06:53  
[@정휘인] 어린이 보호구역인거도 맞고... 보행자를 차가 우선시해야되는 것도 맞는데... 차머리 나가고 차 옆을 정면으로 박을정도의 행동을 그냥 차잘못이다 하고 말하고 끝낼 내용인가? 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만 조심히고 정작 어린이 스스로 보호할 행동을 안하는것인가에대해 의구심이 들고 뭔가 잘못돌아가고 있다는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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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p 2022.04.25 07:46  
[@그림사냥꾼] 차주가 억울할개 다소 보이지만 어린이 스스로 자신들을 보호할 능력이 떨어지니까 어린이 보호구역인거에요...
저 나이에 애들은 어떤 행동을 할지 얘측이 불가능하니까요..
차주가 일시정지만 했어도 사고가 났을지언정 기소에서 좀 감안됐을지 모르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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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왕쿠토형님 2022.04.25 08:27  
[@Lucip] 아니 유아기도아니고 예측 전혀 불가능한 수준도 아니게 보이는데요
그리고 학교에서 횡단보도에서 뛰지 말라고 죽어라 말하지 않나요
저건 애새끼가 잘못한거고 애비가 법 이용해서 돈벌려고 염병떠는걸로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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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p 2022.04.25 08:40  
[@교육왕쿠토형님] 물론 예측 전혀 불가한 나이가 아닌것으로 보이고 애비가 법이용해서 돈벌려고하는것도 다 보이는데요.
적어도 한번만 멈추고 갔으면 본인이 피해를 적게 볼수있지 않았을까 하는거에요...
그애비에 그아들이라고 교육수준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고 더러워도 그걸 피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는 했어야한다는거죠..
한밤중에 문열어놓아서 도둑이 든다면 당연히 도둑이 나쁜놈이지만 문을 닫아놓았다면 애초에 도둑 들 일이 없다는거에요.
고이즈미다이 2022.04.25 09:29  
[@정휘인]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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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2man 2022.04.25 21:03  
[@정휘인] cctv 잘 보면 애는 차쪽으로 보1지도 않음. 스쿨존 30키로로 제한해놨으면 그거 지킨사람편을 들어줘야지 저런 들이받는애 지키고 만든 법이 아님
위지윅스튜디오 2022.04.25 02:29  
스쿨존보다

지하통로나 육교설치하는게 낫지않을까?

저걸 내가 사고냈다고 상상하니
끔찍하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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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참작은것 2022.04.25 13:00  
[@위지윅스튜디오] 저런 애들은 그럼 무단횡단함. 교육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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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야 2022.04.25 02:53  
잘잘못을 떠나선 안되겠지만
ㄹㅇ 2천만원 요구는 진짜 양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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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2022.04.25 04:16  
이게 차 잘못이 되게끔 법을 처만든 나라가 잘못이다 씨1발 이게 어떻게 차 잘못이냐 애가 뛰어와서 옆구리에 몸통박치기한건데 옆나라 일본만 봐도 애들 무조건 횡단보도 근처에서 손들고 차가 완전히 지나가는지 확인 한 다음 천천히 걸어가게끔 교육하는데 우리나라는 어느순간부터인가 애새끼가 그냥 왕이야 씨1발 오히려 부모한테 애 교육 제대로 시키라고 벌금 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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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O 2022.04.25 04:17  
모든 횡단보도에서 완전 정차 후 간다는 아가리 안전운전 댓글 생각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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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생각 2022.04.25 04:46  
[@ZICO] ㅋㅋㅋㅋㅋㅋ 시속 4로 달린다는놈도있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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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2022.04.25 06:12  
아니 이거는 애기가..
자기 앞에 차 지나가자마자 딱 맞춰서 전력질주 해다가 운전자석에 박은건데 어카라고...
와 이거 영상만 봐도 억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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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vtuccw 2022.04.25 07:04  
신호등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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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2.04.25 07:34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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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마수리 2022.04.25 08:04  
2천만원? 자식으로 돈벌라그러네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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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2022.04.25 09:03  
[@수리수리마수리] ㄹㅇ 애새끼가지고 장사하려는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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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hssa 2022.04.25 09:07  
아이 앵벌이 시킨 부모 잘못이지이게 시발
운전자 무죄!
내새키가 저상황이면 애 존나팸
아무리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왕이라도 시팔 차가 밀리는지 혼잡한지정도는 보고 좌우살피면서 차가 혼잡하지 않을때 재빨리 가야맞는데 개썅마이웨이하면서 다른사람들이랑 거리 살짝 벌리면서 천천히 보행하느라 차들만 하염없이 기다리게 쳐만드는 개좆같은 시민의식이 탑재된 볍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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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겟돈 2022.04.25 09:48  
[@elohssa] 앵벌이 이런 댓글 조심히 쓰세요
애아빠 인성보니 수집해서 고소할 가능성 다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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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a 2022.04.25 10:01  
[@elohssa] 이제 횡단보도에서도 보행자가 차량 눈치보면서 건너가야됨??? 진짜 무서운 세상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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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율 2022.04.25 20:25  
[@hiba]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서로 눈치를 봐야죠
운전자는 보행자 눈치를 보행자는 차량 눈치를
법은 둘째치고 최소한의 자기 보호는 해야죠
그래서 횡단보도 건널때 좌우를 잘 살피라고 교육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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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nt 2022.04.25 09:54  
징역 구형 뭐야 ㅋㅋㅋ 더럽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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