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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부랄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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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서 손으로 털어야 제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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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부랄콩콩 2022.05.1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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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서 손으로 털어야 제맛이지

럭키포인트 17,41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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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학과 2022.05.13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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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콩콩] 그리고 가끔 역풍일때 뒤집어쓰고

럭키포인트 21,58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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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 2022.05.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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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콩콩] 떨어진거 주우러갔다가 어쩔수없이 매점다녀오고

럭키포인트 1,15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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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2022.05.1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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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번씩 써보긴 했네

럭키포인트 9,3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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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22.05.1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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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벽돌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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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동 2022.05.1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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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까지 썻네

럭키포인트 3,96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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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32호 2022.05.1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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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쓰다가 ㅈ도 안털리는걸 깨닫고

창문열고 벽에 팍팍치면

럭키포인트 4,5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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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100억주고산씹상남자 2022.05.1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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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5씀ㅋㅋ

럭키포인트 27,71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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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vor 2022.05.1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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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써봤는데 3,4,5는 자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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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야 2022.05.1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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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vor] 넹 안에서 빨아들이는건데 저도 3번만 써봐서 그밑은 모르겟지만 흡입력이 너무 꾸져서 그냥 창문밖 벽에대고 펑펑 쳤음

럭키포인트 8,07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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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롭게 2022.05.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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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저 분필지우개 털면서 폐 많이 썩엇을듯

럭키포인트 5,67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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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빵 2022.05.1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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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물칠판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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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귤 2022.05.13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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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써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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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샤 2022.05.13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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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관우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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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각은살아있다 2022.05.13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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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써봄

럭키포인트 18,62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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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이지은시대 2022.05.1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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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보니 분필분진기루 엄청 먹었네 ㄷㄷ

지금 생각하면 ㄷㄷ 하다 ㄷ

럭키포인트 15,9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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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빌런 2022.05.13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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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22.05.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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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대체 뭐냐 일제강점기때 쓰던거임?

럭키포인트 15,37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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