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르세라핌 김가람 옹호하다 영혼까지 털린 디씨인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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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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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디 외딴 사무실 하나 차린 사장님이 사실 학생시절에 누굴 구타했었다고 누가 알아주고 흥미를 가질까요?
그냥 그 바운더리안에 인맥중에서나 쓰레기취급 당하고 말지 부산사는 18살 커뮤질하는 아무개가 그사장님 관심이나 가질까요?
근데 연예인은 다르죠
말 한마디 표정하나 몸짓하나 언론에 노출되고 오늘은 뭘 입엇네 화장을 짙게했네 속옷이 보였네 가슴골이 보였네 몸매가 대단하네 노출이 심하네 누구랑 사귀네 미소가 어떻네 삐져도 귀엽네 춤선이 곱네 다들 관심가져주고 그게다 페이로 연결되는데 당연히 잣대도 엄중해야죠
엄중하지 않으면 저지랄로 친구 조패도 얼굴 몸짓하나로 수백수천을 버는구나~ 하고 사람들이 열등감 박탈감 느끼지 않겠어요? 빅뱅의 승X처럼?
빅뱅의 X리 같은새끼들을 나라에서 봐주고 하니까 사람들 보세요~얼마나 허탈하고 분노했나요?
거기엔 딱히 폭행이라서가 아닐겁니다. 아직 어린 학생이라서 그러니 친구를 상대로 뭐 보이스피싱을 하겠어요~사기를 치겠어요? 그렇다 한들 그게 다 약자에 대한 갈취가 기반이 되다보니 결국은 폭행인거죠.
이래도 이해안되면 난 설명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