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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대남 2022.06.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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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쓰레기같은 못배운년들때문에 다른사람들이 피해보는거지 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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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MyTits 2022.06.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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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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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마리나 2022.06.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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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선생님탓하고 그 와중에 외국살았다는 핑계대고 그 마저도 다른 사람이 대리 사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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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ai 2022.06.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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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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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보 2022.06.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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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하고 딸은 무슨죄냐... 지가 잘못해놓고 선생탓도 모자라서 다른 학부모까지 탓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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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총성 2022.06.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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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년 이번에는 넘어가도 살다가 자식발목잡을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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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Kahn 2022.06.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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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지적을 안하면 본인한테 문제가 있는건아닌지 성찰부터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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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 2022.06.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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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운 부모가 못 배운 티를 내는구나...
가만히 있으면 그 아이는 중간이라도 가는데 저리 티를 내면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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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22.06.0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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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진짜 불쌍하다... 유유상종일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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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닉네임 2022.06.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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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깨진 멍청한 애미년때문에 저 아이는 학창시절 내내 고통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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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2022.06.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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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주작 글 같은데..  이런 주작글 올리는 심리는 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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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커리 2022.06.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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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1-2년 후면 애미 키워야 겠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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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 2022.06.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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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입장에선 마마잃은중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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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2.06.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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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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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율 2022.06.0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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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그 역겨운 상상력이 무고한 행동을 변태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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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2.06.0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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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햄버거 돌릴 생각이라도 하는거 보면 진성 그것들 보단 교화 가능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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