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정창욱 셰프 ‘특수협박·폭행’ 첫재판서 혐의 인정

불성저항 2 2263 4 0


 


피해자 A씨와 B씨는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허정인 판사 심리로 열린 정씨의 첫공판에서 발언권을 얻고 “합의할 생각이 없다”며 “강력한 처벌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B씨는 “1년이 흘렀는데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고 극복하기 힘들다”며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위협적인 상황이었다”고 토로했다.

 

이날 재판에 출석한 정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정창욱 셰프 ‘특수협박·폭행’ 첫재판서 혐의 인정 “부끄럽다”…피해자 “합의할 생각 없다” (msn.com)

출처 : 세계일보 임미소 기자

2 Comments
복복 2022.06.25 19:47  
멀리 안나갑니다~~

럭키포인트 11,329 개이득

바다사자 2022.06.25 23:20  
[@복복] 대충 너도 좀 나가 짤

럭키포인트 9,627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