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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수지♡ 2022.07.0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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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같이죽자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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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멜로 2022.07.0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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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윗글보니 오늘도 나의 부모님께 감사스택+1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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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야 2022.07.0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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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휴학하고 놀다가 날보던 그 벌레보는듯한 표정이 잊혀지질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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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2.07.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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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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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지 2022.07.0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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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다 사랑해. 삐뚫어지지않고 잘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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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2.07.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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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문과로 진학하니까 수학도 못하는 등신같은 놈이 대학은 나와서 뭐하노? 이러심. 경상도 출신에 공대 나오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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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2022.07.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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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동생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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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빤찌뜨리라미네이트 2022.07.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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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리밑에서 주워옴. 지금 그 다리 가보면 진짜 엄마 만날수 있음.
2.이 옷도 엄마아빠가 사준거니까 벗어놓고 나가 니 혼자 살아라(빤쓰 한장 못 걸치고 알몸으로 쫓겨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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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lanB 2022.07.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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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걸로 뭐라하는건 진짜 뼈에 새겨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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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p 2022.07.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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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낳으려한거 낳아줫다 낳는거 난 반대했는데 니엄마가 그렇게 너낳자고해서낳은거다 , 뭘하든 넌형이기면안된다 형보다 잘하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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