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시민 : "간호사들이 소생 가능성 없는 분 손 모아달라했다" 지수 (175.♡.227.230) 6 9566 22 0 2022.10.30 02:06 구조활동 했던 시민 분 인터뷰"심폐소생술을 할줄 알아서 현장 놀러온 간호사님들을 도와드렸다. 소생 가능성이 없는 분은 손을 모아달라고 했다. 시신이 굳으면 손이 안움직이기 때문... 내가 손 모아드린분만 꽤 됐다" 22 이전글 : [단독]'연인' 강제로 차 태워 집에 감금… 60대男 구속 송치 다음글 : 속보) 현재 동성로 화재는 2시간만에 진압완료
구조활동 했던 시민 분 인터뷰"심폐소생술을 할줄 알아서 현장 놀러온 간호사님들을 도와드렸다. 소생 가능성이 없는 분은 손을 모아달라고 했다. 시신이 굳으면 손이 안움직이기 때문... 내가 손 모아드린분만 꽤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