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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32세무직모쏠  
내가 좀 큰 미용실 다니는데 미용사들이 나한텐 말을 잘 안걸더라

나 자주 잘라주는 미용사가 다른 남자손님하고 엄청 살갑게 얘기 잘하는 거 보고

머리 감겨줄때 수건으로 눈덮어주잖아

그때 울었다
BEST 2 박샤샤  
나는 내가 말거는뎅ㅎㅎㅎ
머리자르면서 수다떠는거 꿀잼
14 Comments
그로밋 2022.11.07 13:10  
저건 너무 과장이고 그냥 필요한것만 잘 해주고,  말 안걸어 주는게 편하고 좋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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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샤 2022.11.07 13:11  
나는 내가 말거는뎅ㅎㅎㅎ
머리자르면서 수다떠는거 꿀잼

럭키포인트 1,913 개이득

등짝을보자 2022.11.07 13:40  
[@박샤샤] 얘기잘받아주는 미용사라면 꿀잼  드라이하는방법등등 여러가지 친절하게 잘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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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무직모쏠 2022.11.07 13:16  
내가 좀 큰 미용실 다니는데 미용사들이 나한텐 말을 잘 안걸더라

나 자주 잘라주는 미용사가 다른 남자손님하고 엄청 살갑게 얘기 잘하는 거 보고

머리 감겨줄때 수건으로 눈덮어주잖아

그때 울었다

럭키포인트 27,700 개이득

콩벌레 2022.11.07 13:24  
[@32세무직모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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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뉴기 2022.11.07 13:27  
[@32세무직모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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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2022.11.07 15:48  
[@32세무직모쏠] 프로필 증명 사진이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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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 2022.11.07 16:48  
[@32세무직모쏠] 근데 수건으로 안덮으니까 물이 얼굴에 튀던데?
덮어 주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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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2 2022.11.08 17:07  
[@32세무직모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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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용 2022.11.07 14:25  
쓸데없는 질문 안하고 머리감길때 머리 부비부비하면 평생 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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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정력가 2022.11.07 17:40  
저번에 머리하러갔다가 손주까지 낳는거 상상하고옴 근데 다시가려니깐 그녀에게 내 듬성듬성한 머리털을 보여주기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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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완소맘 2022.11.08 17:18  
[@불타는정력가] 빡빡이화 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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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련 2022.11.08 16:38  
머리 자르는데 사담 하게되면 설명하고 뭔가 전달이 잘못되고 장황해지면서 거짓말 아닌 거짓말 하게되고 그거 설명하긴 귀찮고 그냥 다른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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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피 2022.11.08 20:27  
ㅋㅋㅋㅋ나는 머리잘를때 눈 감음ㅋㅋㅋ
그러면 말안걸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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