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또래 중학생 불러내 강제로 ‘20㎝ 잉어 문신’ 새겨



 


A군은 경찰 조사에서 “B군이 원해서 동의를 받고 문신을 새겼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A군의 부모도 “새기는 데 장시간이 걸리는 문신을 어떻게 강제로 할 수가 있느냐”면서 “아들은 B군 등이 원해서 문신을 해준 것”이라고 YTN에 반박했다.


A군의 강요로 문신을 새겼다는 학생은 또 있다. B군의 친구인 C군 역시 가슴과 팔에 도깨비 문신이 새겨졌다. 경찰은 최근 C군의 학부모에게도 고소장을 받아 함께 수사하고 있다. C군의 가족은 신고 이후에도 괴롭힘이 이어져 가족 모두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Best Comment

BEST 1 Thor  
진짜 세상에는 개.씨.발넘들이 너무 많다.

악대리 소환 급하다.

진짜
BEST 2 벤자민프랭클린  
요즘 보면 애가 문제 있으면 100% 부모도 문제 있네
5 Comments
번저강 2023.05.11 22:25  
상해죄?

럭키포인트 28,347 개이득

Thor 2023.05.11 22:25  
진짜 세상에는 개.씨.발넘들이 너무 많다.

악대리 소환 급하다.

진짜

럭키포인트 20,044 개이득

벤자민프랭클린 2023.05.11 22:26  
요즘 보면 애가 문제 있으면 100% 부모도 문제 있네

럭키포인트 14,291 개이득

웃는남자 2023.05.11 22:37  
문자 보니까 양쪽 말 다 들어봐야 될 듯

럭키포인트 14,604 개이득

dlwlehd 2023.05.12 00:01  
새기는 데 장시간이 걸리는 문신을 어떻게 강제로 할 수가 있느냐?
괴롭힘을 당하면 도움을 요청하면 되는데 때리면 같이 싸워도 되는데 학교를 안 나가거나 도망가도 되는데
왜 그렇게 괴롭힘을 당할까? 그것도 몇 년씩... 왜 안 하겠어 못하는 거지

럭키포인트 21,260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