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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맛사냥꾼 2018.08.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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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렇게 반기는 애들중에 오줌싸는 애들도 있던데 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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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이 2018.08.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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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너무 좋아서 그럼 그거 훈련하면 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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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2018.08.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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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이] 어캐 훈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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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이 2018.08.0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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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그거 만나도 반갑다고 인사하지말고 그냥 모르는채하면 좀 나아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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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2018.08.0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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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이] 츤데레 방법이군요!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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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초이 2018.08.0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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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지릴 정도로 기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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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2018.08.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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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존나 좋아하면 그럼

럭키포인트 4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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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8.08.0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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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분수 ㅗㅜㅑ..

럭키포인트 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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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ㄹㄷㅎ 2018.08.0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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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개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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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8.08.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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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너무 흥분해서.
여자들 오선생 오면 요도 힘풀려 질질 흘리는거랑 똑같음.

그런 상황에서 안정을 찾는 훈련을 하면 되는 애들도 있고 안되는 애들도 있음.
주인의 끝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훈련을 해도 안되는 애들도 있어 ㅜㅜ

럭키포인트 19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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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2018.08.0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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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저런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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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2018.08.0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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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강형욱이 혼자 사는 사람들은 절대로 강아지 키우지 말라고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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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야 2018.08.0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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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말티즈 11살인데 어릴땐 저렇게 좋아해주더니
나이드시더니 날보면 문앞에서 꼬리만 조금 흔드시고
간식을 줄땐 저렇게 격하게 반기더라...
나보다 간식을 더 사랑하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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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123 2018.08.0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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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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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코로 2018.08.0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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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저런거보면 진짜 가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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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8.08.0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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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 키우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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