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오래 산 한국인이 말하는 브라질 치안 광명사람 (211.♡.194.18) 6 5117 16 0 04.03 09:31 16 이전글 : 가난한 이민자 출신이 미국에서 한 장대한 약속 다음글 : 속보] 대만에 7.4 강진 10여분 뒤 규모 6.5 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