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원에서 개털 깎은 견주 신사꼬부기 (58.♡.88.56) 1 2376 04.16 20:11 제보자에 따르면 여성이 깎은 개털 대부분은 바람에 순식간에 날아가 버렸고, 여성은 남은 개털을 근처에 비치된 쓰레기봉투에 넣고 사라졌다.해당 쓰레기봉투는 공원의 낙엽 따위를 정리하고 담아두는 용으로 사용되던 것이었다. 10 이전글 : 50만원짜리 가방 사줘도 고맙다는 말도 안 하니? 다음글 : 한국식 헤어컷 해본 베트남 여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