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소속사 독립 시도했나…하이브, 민희진 등 감사 착수 광명사람 (211.♡.198.216) 0 1286 04.23 07:38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29812?sid=103 2 이전글 : 부기영화의 토리야마 아키라 추모 다음글 : 민희진 “어떤 투자자도 만난 적 없다...내부 고발 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