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소스는 쏘스였다"…민희진, 만물설의 자가당착 광명사람 (211.♡.181.38) 0 1457 1 0 04.24 14:27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3730 1 이전글 : 김흥국, ‘채상병 사건’ 침묵 비판에 “무턱대고 같은 목소리 내야 하나” 다음글 : 민희진, 근거 마련용 여론 모니터링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