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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7 Comments
이유리 04.28 16:20  
된장소면이랑 물떡만 먹어봤다.. 올챙이국수 저건 그냥 밀가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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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소희 04.28 18:47  
[@이유리] 옥수수나 감자 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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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04.28 22:48  
[@이유리] 맛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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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엽이 04.28 16:28  
빨간식혜는 뭘 탔길래 빨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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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 04.28 17:36  
[@원엽이] 고춧가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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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맨한마리 04.28 19:47  
광주 상추튀김은 처음 봤을때 뭐지? 이런 생각들던데 ㅋㅋ 상추 튀긴 건 줄 알았는데 상추에 튀김 싸써 먹는거였음.
그리고 서울에서는 모듬으로 파는걸 광주에서는 처음부터 떡볶이에서 튀김 버무려서 짬떡이라는 이름으로 파는 것도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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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통 04.28 21:19  
어릴때 상추튀김 맛있게 먹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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