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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8 Comments
윤경 04.29 08:05  
이러면 근데 일부러 염색한건가 하면서 오해할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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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04.29 08:28  
중고등학생 두발 단속은 아직도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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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백수 04.29 09:10  
윗대에 외국인 유전자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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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꿀때지 04.29 10:01  
나땐 그냥 학생주임이 자랑 가위들고다니면서 복도 지나가는애들 무작위로 세워놓고 꼬집고 그자리에서 가위로 잘랐음 ㅋㅋ
요샌 상상도 못할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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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뇨 04.29 12:16  
한 친구는 맘잡고 공부해보겠다고 머리 빡빡밀었는데 반항하냐고 체육쌤한테 두들겨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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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아이스크림 04.29 12:28  
친구 어릴때 머리수슬해서 머리길려서 흉터 가리고 다니는데 학생주임이 말을해도 안쳐듣고 가위로 머리 후리고 다 짤라버림 흉터보이니 멈칫하더만 그냥쳐감ㅋㅋ담날 개아빠랑 삼촌와가 다 교무실 다엎어버림;학생주임 개같이 쳐맞고 경찰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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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이 04.29 12:40  
성의는 무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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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덕아부지 04.29 14:54  
염색약 비용이라도 주고 말하는 성의라도 보인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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