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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5 Comments
안할래요 04.30 18:14  
나도 예전에 한 7년전이였던가
조대에서 공차고 닭갈비 집으로 밥먹으러 갔는데
여자 알바생이 내 핸드폰쪽으로 컵을 엎질러서 핸드폰이 물에 다 젖었는데
계속 죄송하다고 하길래 진짜 괜찮다고 했었음!
자랑이 아니라 지금도 그 때 생각 가끔나는데 너무 뿌듯하게 남아있음!!

나도 알바할 때 실수해봐서 그 마음을 잘 알기에 그랬던거 같음!
근데 본문처럼 돈 만원은 못줬음 ㅠㅠㅠㅠ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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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빌런 04.30 19:29  
[@안할래요] 그 알바분도 기억에 남을거에요
돈이 중요한게 아니엇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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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래요 04.30 23:19  
[@호박고구마빌런]
사랑합니다 05.02 21:27  
[@안할래요] 왜 현재 와이프가 아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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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Teemo 05.02 23:23  
[@안할래요]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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