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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스티바a 2018.02.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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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안바란다는게 공무원? 공무원 개나 소나 하는줄 아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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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쿱 2018.02.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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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하나 미친년이 후라이팬으로 애쳐놓고 자기편없어요 ㅠㅠ 이지랄하고있네 머가리수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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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2018.02.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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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은 나도 너무 힘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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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 2018.02.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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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도 막는다는 후라이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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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글자아이디 2018.02.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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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죽은거아님? 후라이팬으로 패면 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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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스머프 2018.02.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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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남편한테 몇 대 맞아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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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끗 2018.02.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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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도 말해도 안부끄러울 '작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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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8.02.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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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끗] 존나웃긴게
왜 자식 직업을 얘기하는게 부끄러운게되는거지
자기위세떨라고 취업하는게아닌데
하고싶은게 뚜렷하게있으면 하라고 도움은 못줄망정
저러고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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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성 2018.02.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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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을 후려치놓고 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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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2018.02.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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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후라이팬으로 쳐맞고도 이혼안할 자신 있으면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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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 2018.02.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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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암걸리겠다
왜 자신이 문제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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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2018.02.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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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반대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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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짋왕 2018.02.2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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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뭐 한 2000년대 초반에나 올라온거면 모르겠는데
최근에 올라온거면 많이 뒤쳐진 마인드를 갖고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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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치겠다 2018.02.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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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같은데ㅋㅋㅋㅋ
후라이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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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가지 2018.02.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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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치겠다] 주작이면 치킨 한마리 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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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ecum 2018.02.2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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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이 어때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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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 2018.02.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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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진 않지만
자식 덕보려는 부모새끼들 많음
지들은 자식 잘되라고 하는거라는데 그게 자식 인생 망치는건지모름
뭐 자식놈이 꿈이 없으면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꿈이 있다는데 왜 지랄인지
그리고 후라이팬으로 때리는건 제정신이냐??
자기 유리한대로 말했는데 저정도면 평소에는 얼마나 심할까
그리고 공무원은 아무나 되냐 거기다가 자식은 공부에 흥미도 없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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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통 2018.02.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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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인 울고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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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2 2018.02.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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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가 엄마도 공부 못 했겠는데..

자식이 공부에 재능이 없는데
후라이펜으로 때린다고 공부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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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낙소녀먼 2018.02.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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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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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포르쉐 2018.02.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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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으로 때렸다고? 별 미친년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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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2018.02.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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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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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이 2018.02.2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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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가힘들다고 나중에 늙어서 힘빠지면 자식이 지한테배운매질할때 힘들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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