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때문에 아들 싸다구 날리는 엄마
갓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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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01:08
상황 : 짱구가 훈이랑 소풍에 가져갈 과자를 사러갔는데 훈이가 100원이 모자라서 짱구가 대신 내줌.
짱구를 만난 봉미선이 왜 100원이 비었냐고 물어봐서 말 돌리다가 "겨우 100원갖고 왜그러세요!
엄마도 몇십만원짜리 운동기구랑 덤벨 샀잖아요"하니까 무슨 말버릇이냐면서 싸대기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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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