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100원때문에 아들 싸다구 날리는 엄마

갓지효 11 2095 6 0


상황 : 짱구가 훈이랑 소풍에 가져갈 과자를 사러갔는데 훈이가 100원이 모자라서 짱구가 대신 내줌.

짱구를 만난 봉미선이 왜 100원이 비었냐고 물어봐서 말 돌리다가 "겨우 100원갖고 왜그러세요! 

엄마도 몇십만원짜리 운동기구랑 덤벨 샀잖아요"하니까 무슨 말버릇이냐면서 싸대기 때림


Best Comment

BEST 1 ㄱㄱㄹㄷㅎ  
[@병짖새] 아무리 그래도 싸다구는 너무 갔지
5살인데
11 Comments
병짖새 2018.03.22 01:11  
짱구가 말을 기분 나쁘게했다

럭키포인트 401 개이득

ㄱㄱㄹㄷㅎ 2018.03.22 01:16  
[@병짖새] 아무리 그래도 싸다구는 너무 갔지
5살인데

럭키포인트 1,098 개이득

로제 2018.03.22 01:16  
짱구는 애들만화가아니라 부모들이보고배워야될만화임

럭키포인트 826 개이득

Lincecum 2018.03.22 01:35  
짱구 멍청한놈 훈이한테 삥뜯겼다 했어야지

럭키포인트 900 개이득

나만없어 2018.03.22 01:59  
짱구,아따맘마 =가족의 소중함

럭키포인트 1,122 개이득

풍천장어 2018.03.22 03:17  
여윽시 성인만화의 위엄

럭키포인트 1,221 개이득

고양이 2018.03.22 04:59  
ㅋㅋㅋ 가능할거같다 일본은ㅋㅋ 골목에서 차에 치일뻔한 애. 엄마가 뺨때리는 짤 보면 가능할듯 ㅋㅋ

럭키포인트 419 개이득

REVIVAL 2018.03.22 07:50  
미사에 개시발년을 봤나

럭키포인트 462 개이득

주모 2018.03.22 09:56  
동조선은 가능

럭키포인트 1,351 개이득

궁물 2018.03.22 12:24  
가정교육보소

럭키포인트 1,088 개이득

일루미나티 2018.03.22 16:51  
직접 본 일인데
영화관 옆에 오락실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애기 한명이 자기가 동전바꾸고 게임하더라

어머니는 옆에 앉아서 애기가 뭐하는지 관심도 없는지 스마트폰 보고 있고

애기는 계속 게임하던데 엄마가 곁눈질로 보더니 갑자기 들고 있던 팜플랫으로 뭐라하면서 애기 머리 계속 때리더라

애기는 맞으면서 게임 계속하고...

럭키포인트 113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