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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미래가 걱정된 인도네시아 엄마

광명사람 11 132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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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이힣힣힣 2018.10.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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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다고 죽이면 개집 사람들 몇 명 죽어야되냐...

럭키포인트 1,77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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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2018.10.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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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럭키포인트 3,7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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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2018.10.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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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나 보지...

럭키포인트 3,47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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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2018.10.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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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포인트 60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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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18.10.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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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추소심 6.9 한남들도 이미 다 재기했어야하는거 아니노 ?

럭키포인트 1,14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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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부랄 2018.10.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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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도라이네 익사시키고 추울까봐 옷입혀주는거 아니야 저런년들 종종있는데 실제로 저러네

럭키포인트 2,67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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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2018.10.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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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럭키포인트 9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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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2018.10.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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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랐네

럭키포인트 3,51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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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현 2018.10.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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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럭키포인트 3,90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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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2018.10.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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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감사합니다

럭키포인트 1,07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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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18.10.0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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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 6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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