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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5 Comments
FM2026 06.10 05:53  
어지간하지 못한 사람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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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켓짹스 06.10 06:27  
내가 20살에 22세 사겼는데 저런거 눈치도 못 채고 개 ㅄ이었음..
누나집이 논현동 부자였고 진짜 이뻣는데 나는 키 크고 잘 생겼는데 진짜 숫기가 없었음ㅠㅠ
헤어진게 그 이유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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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06.10 06:59  
키크고잘생긴사람이다(자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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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련 06.10 07:34  
그런 경험이 지금의 보지폭격기 모습을 만든 밑거름이 된거니까 괜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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