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유리창 깨고 5090 3개 훔친 40대 하루만에 검거
https://www.yna.co.kr/view/AKR20260223146700061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5시 56분께 평택시 청북읍의 컴퓨터 부품 판매점에 침입해 모두 합쳐 2천여만원 상당의 GPU 3박스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단단한 물체에 구멍을 뚫는 용도로 쓰는 해머 드릴을 이용해 피해업소의 문을 부순 뒤 안으로 들어가 순식간에 GPU를 절도해 도주했다.
피해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사건 발생 하루 만인 이날 오후 4시 43분 충북 진천의 모텔에서 A씨를 검거했다.
일용직 근로자인 A씨는 지인의 화물차를 빌려 평택으로 와 범행하고는 다시 진천으로 달아났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훔친 GPU 3박스 중 2박스를 이미 팔아넘긴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전글 : 이수근 결혼 당시 1박2일 유부남들 반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