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이소 품절대란이라는 아이템
주성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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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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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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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선 충전대비 무선충전은 에너지 효율이 좀 떨어짐. 그거 끌어올려보려고 자석으로 코일 위치를 고정하고 사용하게 강제하는걸 포장하다보니 저렇게 착 달라붙게 만든거임.
에너지 효율이 떨어진다는 말은 날려먹는 전력이 많다는 뜻이고, 충전못하고 갖다버리는 전력 때문에 상대적으로 발열이 많이 발생하게 됨.
큼직큼직한 기구설계의 경우에는 이게 좀 덜 문제가 됨. 방열처리가 상대적으로 쉬움. 하지만 최근 보급형, 플래그쉽 할 것없이 핸드폰은 집적도가 엄청 올라가서 내부가 디게 빽빽하고, 특히 배터리가 액정때문에 무조건 뒷판쪽에 위치하게 됨. 즉 무선충전할때 빠짝 붙여놓은 충전기 열이 그대로 폰 배터리로 잘 전달이 될 수 있는 환경임. 이러한 지속적인 발열노출은 배터리에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나쁜쪽으로 영향을 주고, 심할때는 사고가 남.
유선충전기는 이게 좀 덜함. 일단 폰과 충전기가 다이렉트로 붙지 않고, 두번째로 전력을 받아가는 쪽에서 차단을 하면 발열이 전달되지 않음. 무선충전기는 받아가는 놈이 차단을 하더라도 쏘는 놈이 휴대폰 본체에 영향을 줄 수 있음.
하여 제조사들은 나름대로 안전성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됨. 애플같은 경우 애플인증(무슨 무슨 용어 몇개가 있음) 제품으로 지들이 만든 규격을 가져다 쓰게 하거나, 혹은 모듈 자체를 팔아제끼는 방식으로 제품 가격도 올려버리고 비즈니스를 함. 적어도 이런 경우에 가격대는 올라가지만 안정성 자체는 담보가 되어있는 제품들임.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같은 경우에 서드파티들이 자체적으로 안정성을 담보하다보니 항상 모든 제품이 안정성이 개런티 된다고 보기 힘듦. 조심해서 손해볼 것이 없는 분야의 예시라고 생각함. 선택은 개인의 자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