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호소인들은 점점 많아질 듯. 시청역 참사 이후 매일같이 급발진 호소사건 나오는데 한 20~30%는 급발진일 수도 있다고 쉴드치는데 경계성지능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느꼈음. 페달블박 설치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점점 뇌 인지능력 저하로 페달 헷갈린 영상들 하나둘 나오는데도 어떻게든 자기 책임 회피할려고 사람쳐놓고 무책임한 소리하는거보면 내가 유가족이였음 가만 안놔뒀음
이 레이도 그렇고 시청역 제네시스도 그렇고 aeb 브레이크등은 잘만 들어오는데 브레이크가 아무리 딱딱하다해도 어느정도 힘으로 밟으면 살짝은 들어와야되는데 aeb는 ㅈㄴ게 잘들어와요
aeb때문에 브레이크등이 들어왔는데도 악셀을 계속 밟으면 깜박이는것처럼 보이는게 전형적인 급발진호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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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박탈하자고 말꺼내는 정치인은 재선불가능이라 어차피 박탈은 안될거같고.. 최소한 안전장치는 마련하긴 해야함..
이 시발 아무리 전국민 절반이 서울에 산다지만
지방에 사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 10년뒤에 차없으면 어디 움직이지도못하고 무조건 집에 짱박히라는건데..
버스 배차 40~50분,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30분걸리는 시골집에 오토바이 차 못끌고다니면 진짜 답없음..
박탈이 답이아니라 정기적인 검사와 인증제도 도입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