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 논란’ 동탄경찰서, 1년6개월치 성범죄 사건 전수 조사.news


경기남부경찰청은 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월부터 화성동탄경찰서가 맡았던 성폭력 사건들에 대해 전수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수 조사는 경기남부경찰청이 주관하며, 지난 4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각종 서류와 자료들을 확인하고 있다. 필요시 담당 수사관들과 면담도 할 것”이라며 “수사 절차의 적정성, 수사 결과의 합리성 등을 전체적으로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70814120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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