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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세계여행 2024.07.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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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생각나네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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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2024.07.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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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시대구만..

럭키포인트 1,99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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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2024.07.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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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무거울텐데 ㄷㄷㄷ

럭키포인트 2,0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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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fArm 2024.07.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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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도..

럭키포인트 17,90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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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떠기 2024.07.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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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아줌마가 오봉 3~4단으로 머리에 이고와서 주심..

럭키포인트 9,06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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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피곤 2024.07.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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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시켜먹었던 제육볶음이 잊혀지질않는다. 지금처럼 1인분씩이 아니라 큰 쟁반에 나와 이사람 저사람 젓가락 다 들어가는데도 그땐 더럽다는 생각도 없이 마냥 맛있었음

럭키포인트 21,24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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