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36살 아델 가수 은퇴 선언 “늙었다, 무명시절이 그리워”


그래미상에 빛나는 세계적 가수 아델(36)이 가수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16일(현지시간) 독일 방송사 ZDF와 인터뷰에서 “현재 내 탱크는 상당히 비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새로운 음악에 대한 계획은 전혀 없다”면서 “이 모든 일이 끝나면 큰 휴식을 취하고 싶고 잠시 동안만 다른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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