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따라하는거에 귀엽다 느꺼서 웃을순잇다쳐도 하지말라고 해야지
근데 추측해보자면 시댁에서도 하지말라고 말햇거나 할거긴 한데 애엄마도 웃을줄 알고 들어와서 욕쓰는거에 쉿 햇는데 애엄마는 너무 놀라서 이걸 가르친거냔 식으로 정색을 햇고 거기에 분위기 싸해지니 좀 남편 삔또 상해서 웃은게 그렇게 잘못이냐 그럼 쌍욕을 가르치고 웃고잇냐 아니 가게 뭔 쌍욕이녀 그럴수 있지 이러고 싸운게 아닐까?
애엄마 말만 들으면 너무 비상식적인것같아서 뇌피셜 돌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