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분 동안 붙잡고 있었다..." 11m 높이 교량서 시민 구한 8년 차 구급대원
개집넷메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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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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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탁
설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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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벗어줬다고 시킬게 아니라
폭행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범인이 쏜 총에 맞아 숨진 고(故) 김창호 경위 1계급 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