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심때문이 아니라, 문정권 때 실제로 의대 정원 확대 추진했지만, 당시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못한 거고,,
국힘이 총대 맨것도 아니라, 내란수괴놈이 근거도 없는 2천명 확대로 의료대란 만든거 제대로 수습도 못하고 비판도 못하고 그냥 방치했던 거지..
의료대란은 여전히 해결해야 될 문제로 남아있지만, 불법적인 집단행동들에 대해 새정권에서는 관용보다는 원칙대로 처분해주길 기대하고 있음.
정석대로 정원 확대 추진하면 가능할거 같음??
문정권때 추진했었다? 그럼 윤정권때는 왜 같이 늘리려고 안함?
문정권때는 추진했었지만 어쩌고 저쩌고
윤정권때도 추진했지만 어쩌고 저쩌고
이정권때도 추진하겠지만 어쩌고 저쩌고
대가리 꽃밭으로 정석대로 차분히?? 평생 절대 안됨 안봐도 훤히 보임
그냥 미친척 하고 냅다 확대시켜버려야 가능함
천천히 의견수렴하고 검토하고 플랜 세우고 스텝바이스텝? 여기 유토피아 아님
추친하고 있을때 의협 가만히 있을거 같음? 로비에 표심 협박에 절대 추진 못함
그냥 냅다 방망이 휘둘러야 할수있음 욕은 먹겠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이 왜 수도권 이전 실패 했는데
님처럼 꿈같은 생각으로는 절대 혁신 변화 못가져옴 우리나라는
반박시 님 말 다 맞음 수고요
나도 팩트가 틀린 걸 지적한 거지,, 의대 정원 확대에는 찬성함.
그리고 기득권 타파가 정말 어려우니 강제적인 수단을 동원하고 싶은 심정도 공감함.
하지만 그렇게 어거지로 확대하니까, 전공의들 다 런하고 의료 서비스가 후퇴되면서, 충분히 치료 가능한 분들이 억울하게 돌아가시기도 하는 거 아님?
환자 목숨 가지고 밥그릇 싸움하는 일부(라고 믿고 싶다) 의사놈들이 정말 나쁜 놈들이지만, 그렇다고 강제력으로'만' 맞서서는 부작용이 너무 큼. 당장 내 가족이 환자인데도, 대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할 수는 없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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