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좋아하면 된거지. 저기서 별로 안좋아하는 기색이 보였으면 그만하면 됬던거고 긍정적인 기류가 보이면 못 먹어도 고!!인것이고
40대라고 욕먹었던건 택도 안되는 근자감에 쩌들어있는거때문에 욕먹었던거 아니야? 고백 박으면 무조건 받아줘야한다 이런 분위기여서 그런거 아니였어? 그냥 40대라고 욕먹었던거야? 아니잖아
뭐 꼬실려고 하는건 20대나 40대나 남성호르몬이 미쳐날뛰어서 하는거라서 딱히 40대가 하면 추잡스럽다는 생각은 안듬. 영화나 드라마 보면 심심하면 나오는 상황이 현실에 펼쳐지는 건데뭐 그게 대단히 특별한건가 싶음. 양넘들이 하면 로맨스고 동양인이하면 추잡한거임? 위력에 의한 성추행 비슷한 상황이 아니라면 뭐 그럴 수 있는 거지.
그냥 같은 40대로서 저 새퀴는 힘이 남아돌만큼 유전자가 좋거나 돈과 시간 남아도는 인생 살아왔구나란 생각임. 보통 40대쯤 되면 지친다. 근데 저 ㅈㄹ하는건 신기할뿐임. 10대나 20대때 저러는 건 그 젊음의 에너지가 시키는 거라지만 40대에도 저러는건 유전자가 신기하다 싶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