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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7 Comments
김유댕 06.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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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애가 저기 나갈 정도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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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아빠 06.2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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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 사려고 담배는 끊었는데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술은 못 끊겠던데ㅋ
거기다 애 때문에 컴자체를 없애다니 대단하시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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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참지못하겠다 06.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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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어릴때 가정폭력이 상처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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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카페인 06.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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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 나도 39도인데 놀아달라했던거 생각난다 ... 아버님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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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사마 06.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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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졸라 한참 된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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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06.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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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가슴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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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06.2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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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지자식 학대하는 부모라는 것들은 똑같이 당해봐야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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