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공짜로 문앞 나눔하는 이유 개집넷메진초 (175.♡.8.11) 2 3777 14 0 07.03 12:28 우리집에 아기가 있어요. 무척 시끄럽습네요. 죄송합니다.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하지만 시끄러운건 어쩔 수 없죠.양해 부탁드리고, 참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이거 한 두병 가져가셔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14 이전글 : 외지인들이 부산가면 깜짝 놀라는것 다음글 : 원사에게 춤 춰보라 시킨 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