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권리만 주장하는 그쪽 분들 주장일 뿐이구요. 임금 상승 -> 하청 기업의 부담 증가 -> 납품가 상승 -> 중간재 공급 업체들도 당연히 가격 상승 -> 최종 상품의 가격 인상 & 인건비 압박에 원재료 구입가 상승등으로 자영업자들도 가격 인상 이런 연쇄 효과가 일어난다는 걸 모르다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겠다. 임금이라는 게 경기의 동향과 경제 상황에 맞춰서 비례적으로 상승을 해야지, 소주성이라 냅다 올려놓고 그 문제점 나오는데 동결도 안한 채로 계속 올리기만 하면 문제 생긴 채로 그대로 가자는 얘긴데 그걸 옳다 주장하는게 어이가 없네.
군장병들 급여 상승에 맞춰서 그 지역 상인들이 가격 올리기 하던거 전혀 모르는 듯, 너 그거 우연이라 생각하냐? 상임들이 악질이라 그러는 걸 떠나서 급여가 오르는데 물가가 가만히 있을 거라 생각하는게 더 에러 아니냐고. 그거랑 같이 급여상승이랑 물가 상승이 관련이 없다 말하는게 신기할 따름이라고. 거기다 급여 상승으로 하위 소득층 생활이 더 어려워 졌다는 건 절대 얘기 안하드만?
항상 그 쪽은 급여 상승만 외치지 물가 상승이 그거 때문 아니라 주장하는 거 밖에 더 있냐? 오죽하면 자영업자들이 박근혜 때보다 훨 낫다 그러겠냐고. 다른 정권때 물가 상승률 2% 대 찍을 때 문재인때 물가 상승률만 5-7% 가까이 찍었다
가격만 올리면 다 된다 외치더니 물가 수준이 국민소득 8만달러 넘는 싱가포르 수준과 비슷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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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서 찔끔 올리면 그 하청에 하청 에서는 안올리고 배김?
그럼 맨 밑인 소비자는? ㅈㄴ 간단한데 문죄인때부터 심화된거임
그냥 스노우볼 굴리는거라고 보면 됌 걍 시급 올려준다고 헤헤대고 있는게 멍청한거임
찢같이 걍 시장바닥에 돈 푼다고 해결될 일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