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경찰의 존재 이유를 모름? 실제 흉기 난동범 또는 수배범 등 모든상황에서 제복을 입던가 아니면 소속 공지하면서 일하면 나라 참 잘 돌아가겠다. 다른상황에서 흉기 난동범한테 소속 공지하다가 놓치면 또 인권쟁이가 문제니 어쩌고저쩌고 하겠지. 물론 저 경찰이 단 하나의 실수도 없이 완벽하게 일처리를 한건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뉴스에서 커뮤에서 조리돌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난감하다 난감해
내가 모르겠냐? 사복 경찰이 평소에 비밀스럽게 행동해야지, 사복 경찰이 누구 체포할 때도, 아무도 모르게 소속 공지 않하고 제압함? 말을 서로 할 정도로 가까이 있을 때는 소속 공지하고 이야기 해야지. 반말을 갑자기? 사복 경찰 할 정도면 덩치가 어느정도 있을 텐데, 중학생을 제압 못한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누가 그리고 일처리를 완벽히 하라고했냐? 나도 어릴때 경찰 꿈꿀 정도로 존경하고 있음. 근데 견찰이 존재하지. 저게 실수라고 생각함? 정말로? 저건 실수가 아니고 잘못이지. 실수는 그냥 길가던 시민에게 소속 공지하고 의심신고 들어왔다 오해면 미안하다가 실수로 일반 시민을 잡은거지. 저건 잘못한 행동이지. 실수랑 잘못은 다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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