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처럼은 될지 아닐지는 알수없지만 금 채굴량 80%수준은 변동될 여지가 있긴함.
미국지질조사국에서 추정한 금매장량 24만톤 중 18만톤이 채굴되었다고함
기술에 발전에 따라 과거 석유의 확인매장량의 수치가 계속 늘어왔던 것처럼 남아있는 금의 양도 변동은 가능
그러나 금값이 앞으로 크게 떨어질 일은 없을거같음 산업적으로도 많이 필요한 자원이기도 하고
석유처럼은 될지 아닐지는 알수없지만 금 채굴량 80%수준은 변동될 여지가 있긴함.
미국지질조사국에서 추정한 금매장량 24만톤 중 18만톤이 채굴되었다고함
기술에 발전에 따라 과거 석유의 확인매장량의 수치가 계속 늘어왔던 것처럼 남아있는 금의 양도 변동은 가능
그러나 금값이 앞으로 크게 떨어질 일은 없을거같음 산업적으로도 많이 필요한 자원이기도 하고
나무위키 보고온거같은데 지각내 350억톤은 그냥 근거없는 소리임 출처도 없고.
지각 내 금 매장량 추정하는 방법은 지각 전체 질량에 금 농도(1톤당 0.0035~0.004g 수준)를 곱해서 추정하는데 그래도 수억톤 이내임
신뢰받을만한 기관에서 제시한 자료는 수십만에서 최대 4억톤으로 추정함
젤 첫 짤에서 이미..
"채굴 가능한 금의 80% 정도" 라고 했잖아요.
내핵/외핵에 ㅈㄴ 많으면 뭐함.. 채굴 가능한 금이 아닌데.
뭐 시간이 지나 기술이 엄청 발달하면서 저 깊숙한 곳의 금도 채굴 가능해질 수는 있겠죠.
채굴 비용이 비싸서 채굴 불가능했던 금이.. 금값이 오르면서 채산성이 나오면서 채굴가능해질 수는 있겠고..
어쨌든 채굴 가능한 금이 고갈되어 금값이 오르고, 그래서 채산성 맞아지면서 채굴 가능한 금이 좀 늘고, 또 채산성 맞는 만큼 캐고 나면 채굴 가능한 금이 고갈되고, 금값 오르고.. 반복.. 딱히 그럴리가 있나? 라고 할 얘긴 아닌 거 같은데?
Best Comment
미국지질조사국에서 추정한 금매장량 24만톤 중 18만톤이 채굴되었다고함
기술에 발전에 따라 과거 석유의 확인매장량의 수치가 계속 늘어왔던 것처럼 남아있는 금의 양도 변동은 가능
그러나 금값이 앞으로 크게 떨어질 일은 없을거같음 산업적으로도 많이 필요한 자원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