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35859?sid=101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서울 지역 주택(아파트·단독·연립주택)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0억원을 넘어섰다.
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는 10억398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KB국민은행 주택 가격 조사 시작 이래로 역대 최고가이자 사상 첫 10억원 돌파 기록이다.
사진은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주택단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