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손흥민 협박' 일당 구속 기소 냐옹이 (175.♡.8.11) 0 1152 0 0 06.10 15:43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손씨에게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 여성 양모씨(왼쪽)와 40대 남성 윤모씨가 5월 17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송승현(dindibug@edaily.co.kr)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35773 0 이전글 : 공부하라고 강남·목동 갔더니…"엄마, 나 고등학교 자퇴할래" 다음글 : “박소담, 박원숙 손녀였다”…촬영 현장에서도 모른척 했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손씨에게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 여성 양모씨(왼쪽)와 40대 남성 윤모씨가 5월 17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송승현(dindibug@edaily.co.kr)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35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