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항소이유서 입수…“북중미월드컵서 국가대표 기둥 역할해야”


총 93페이지 분량의 항소이유서에서 황 씨는 축구 국가대표로 복귀해 내년 6월에 열리는 북중미월드컵에 나서고 싶다며, 관대한 처분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황 씨 측은 과거 국가대표 축구선수로서 국위선양에 기여했다며, 내년 북중미월드컵에 “대한민국 간판 스트라이커이자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달해 줘야 할 뿐 아니라 팀의 중심이자 기둥 역할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74352?sid=102
마 의조 개그 좀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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