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도 있네 막상 머 사실인걸.
민주당이 싫다는 것도 아닌데, 정치에 너무 빠지지 말고 그냥 내가 이로운대로 이용해야지. 민주당 될거 같으면 대출 풀로해서 주식이라도 사든, 부동산을 사던.
상법이야기 계속 했으니 주식은 어떻게 해서든 샀어야했고 부동산은 사실 아직 정책이 나와봐야할거 같음. 일찍 가격이 움직여서 지금 사기는 애매하고, 정책에 따라 지금 호가가 다 오른 호가일수도 있고
천천히 돈을 풀면 좋겠지만 이미 푼다했으니,(그런면에서 지역화폐는 통화승수가 낮아서 좋다고 봄. 인플레를 빠르게 일으키지도 않고)
다들 너무 정치에 빠지지 마시고 정치인들 여야할거 없이 저녁엔 다 형동생 친구 하는는데 막상 없는 사람들만 아웅다웅하는거보면 안쓰러워서 그래
그것보다도 큰 문제는 국가 신용 문제입니다.
생각없이 돈 뿌리면 우리나라 신용 등급은 국제 사회에서 추락해버립니다.
IMF때와 같은 국다도 큰 문제는 국가 신용 문제입니다.
생각없이 돈 뿌리면 우리나라 신용 등급은 국제 사회에서 추락해버립니다.
IMF 사태 때와 같은 국가 외환 위기가 금방 올 겁니다..화폐가 시장에 순식간에 대량으로 풀려버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그냥 뇌가 있으면 아는건데 휴
+ 여기에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하는 정책들의 방향이 국가 경제적 이윤을 추구하기보다 지속적으로 사회에 통화를 지급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만약 진짜 핵에너지 개발을 장기적으로 중단한다는 정책까지 현실화된다면 우리나라 경제는 동북아, 세계 경제 속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버릴 것 같습니다..
단순히 세금만 내면 문제가 안됨. 그런데 저렇게 자금을 풀러버리면 무조건적으로 자산가격 상승이 오게 됨.
그 나라의 자산선호에 따라서 주식이 가거나 부동산이 가는데 주식으로 간다면 기업들 선순환이 일어나서 좋으나 우리나라는 선호자산이 부동산이라 거주말고는 쓸모없는 콘크리트에 쌓인다는게 문제지. 선호를 바꾸든 돈 풀기전에 상법개정이나 자회사 상장 같은 쓰레기 같은 주식시장을 바꾸기 전에는 의미가 없다는거.
집 있는 사람은 좋겠지만 50만원 받고 집 값이 2~10억 오르고 월세 30만원씩 오른다면 정말 어이가 없지.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집 없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러니한거지.
민주당이라기보다 필연적으로 복지나 분배를 우선하는 좌파가 잡으면 나눠줘야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돈을 풀 수 밖에 없음. 이거는 전세계적으로 마찬가지인거고.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시간되면 한번 읽어보길
이런데서 보기힘든분인데 아주 자세히 잘 알려주시네요. 전체를 위한다는 민주당이지만 오히려 부자를 위한 정책이 되버리는꼴 같습니다. 부동산은 지방까지 살아나게 하려면 질좋은 이민자를 받아들여서 살리고, 우리나라도 이제 곧 주식으로 자산을 키우는 시대가 올거라 봅니다. 5~10년 안에 ... 이제는 돈을 벌려면, 월급에 비해서 물가는 치솟고 내 돈을 지켜주는게 주식이란걸 깨닫는사람은 투자를 해서 그나마 버티는거고 .. 포기하면 이제 부의양극화는 더 심해지는거죠
반대도 있네 막상 머 사실인걸.
민주당이 싫다는 것도 아닌데, 정치에 너무 빠지지 말고 그냥 내가 이로운대로 이용해야지. 민주당 될거 같으면 대출 풀로해서 주식이라도 사든, 부동산을 사던.
상법이야기 계속 했으니 주식은 어떻게 해서든 샀어야했고 부동산은 사실 아직 정책이 나와봐야할거 같음. 일찍 가격이 움직여서 지금 사기는 애매하고, 정책에 따라 지금 호가가 다 오른 호가일수도 있고
천천히 돈을 풀면 좋겠지만 이미 푼다했으니,(그런면에서 지역화폐는 통화승수가 낮아서 좋다고 봄. 인플레를 빠르게 일으키지도 않고)
다들 너무 정치에 빠지지 마시고 정치인들 여야할거 없이 저녁엔 다 형동생 친구 하는는데 막상 없는 사람들만 아웅다웅하는거보면 안쓰러워서 그래
Key Points
연구에 따르면 소비쿠폰은 경제를 자극할 가능성이 높지만, 인플레이션과 부동산 가격에 복잡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IS-LM 모델에 따르면, 소비쿠폰은 총수요를 증가시켜 GDP와 이자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통화 공급 증가(M1, M2)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M1, M2의 증가는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부동산 가격은 이자율과 수요에 따라 변동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에 대한 소비쿠폰의 직접적인 영향은 불확실하며, 금리 정책과 경제 상황에 크게 좌우됩니다.
질문 : 정부에서 근래에 발부하는 소비쿠폰과 거시경제학에서 IS-LM 곡선 이론과 M1,M2의 양과 물가, 부동산 가격 연관성은?
Key Points
연구에 따르면 소비쿠폰은 경제를 자극할 가능성이 높지만, 인플레이션과 부동산 가격에 복잡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IS-LM 모델에 따르면, 소비쿠폰은 총수요를 증가시켜 GDP와 이자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통화 공급 증가(M1, M2)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M1, M2의 증가는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부동산 가격은 이자율과 수요에 따라 변동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에 대한 소비쿠폰의 직접적인 영향은 불확실하며, 금리 정책과 경제 상황에 크게 좌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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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과 거시경제학, 물가, 부동산 가격의 연관성
소비쿠폰의 경제적 역할
소비쿠폰은 정부가 최근 발행하여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정책입니다. 2025년 6월, 한국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사전 지급식권을 배포하며, 이는 특히 저소득층과 지역 경제를 지원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 정책은 총수요를 증가시켜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IS-LM 모델과 소비쿠폰의 연관성
IS-LM 모델은 거시경제학에서 이자율과 실질 GDP 간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IS 곡선은 상품 시장의 균형을, LM 곡선은 금융 시장의 균형을 나타냅니다. 소비쿠폰 발행은 정부 지출 증가로 간주되며, 이는 IS 곡선을 우측으로 이동시켜 실질 GDP를 증가시키고 이자율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정책이 통화 공급 증가(예: 화폐 발행)를 통해 재정된다면, LM 곡선도 우측으로 이동하며 더 높은 GDP와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M1, M2와 물가의 관계
M1은 유통 중인 현금과 수표 예금 등을 포함하며, M2는 M1에 저축 예금, 정기 예금 등이 추가된 더 넓은 통화 공급을 나타냅니다. 소비쿠폰이 통화 공급을 증가시키면 M1과 M2가 증가할 수 있으며, 이는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5년 5월의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율은 2.1%에서 1.9%로 감소했으나, 장기적으로는 소비쿠폰의 영향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부동산 가격과의 연관성
부동산 가격은 이자율, 수요, 공급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소비쿠폰이 총수요를 증가시키면 간접적으로 부동산 수요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통화 공급 증가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면, 한국은행은 이자율을 인상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부동산 시장을 침체되게 할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 29일, 한국은행은 기준 금리를 2.75%로 유지했으나, 이전에 여러 차례 금리 인하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따라서 소비쿠폰의 직접적인 영향은 불확실하며, 금리 정책과 경제 상황에 크게 좌우됩니다.
이번 1인당 25만 원 민생지원금은 그냥 돈 뿌리는 거랑은 다름.
소비쿠폰에 4개월 유효기간이라 저축이나 부동산·주식으로 빠져나갈 구멍이 없고, 사용처도 제한돼 있음.
위에 기초 경제학 내용 얘기하길래 말해보면 경제학적으로도, 현금이면 유동성(M1) 올라가서 LM곡선 흔들리고 이자율 내려가고, 자산시장 과열되는 흐름인데,
이번은 유동성은 거의 안 건드리고 총수요(IS)만 자극하는 구조라 부동산 같은 데는 영향 없게, 소비 진작만 노린 설계임.
지금 한국 경제도 1분기 마이너스 성장, 연간 0%대 성장률 전망 나올 정도로 상황 안 좋음
정부 입장에선 이거라도 안 하면 진짜 침체 더 깊어진다는 위기의식 깔린 거고
물가도 1%대고 공급도 안정돼 있어서, 일부 생필품 말고는 큰 자극 없을 가능성이 큼.
그리고 가끔 “이러다 세금 더 걷는 거 아님?” 하는 애들 있는데,
이런 지출은 국채나 기존 예산 조정으로 충당하는 게 기본이고,
정부도 아무 계산 없이 막 쓰는 거 아님.
그냥 본인들이 안뽑은 사람에 대한 당위를 스스로 부여하고 싶어서 무지성으로 까지 좀 마라.
ㅡ나라에서 돈 뿌린단다, 이 키워드만 보고 뭔 내용인지 확인도 안하고 말여.
오히려 경기 살려서 매출·소득·법인세 세수 늘리자는 게 핵심인데,
그걸 두고 “세금폭탄 온다”는 건 진짜 국가 회계를 월급통장처럼 생각하는 수준임.
지금 안 살리면 나중에 복지비로 더 나가고, 그게 진짜 세금 부담으로 돌아올 수도 있음.
정부에서 정책 만드는 애들이 커뮤에서 아무 근거 없이 떠드는 너네보다 경제 모를까?
지금 공무원들 코피 쏟으면서 일하고 있다는데,
그 사람들이 쟤들보다 생각 없고 멍청해서 이런 설계 했겠냐고.
빠져나갈 구멍이 없지 않음. 아래 댓글도 보이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25만원 50만원 가지고 소비성향이 절대 바뀌지 않음. 미래에 대한 기대 이게 있는게 아니라면 변하지 않아. 돈 푼거는 원래 쓰려던데에 쓰고 저축하겠비. 그럼 은행은 대출 여유분이 생기는거. 과거 문 정부에서 돈 푼게 최악이었던게 은행을 통해서 준거야. 소비성향이 바뀌지 않은채 은행 예금만 늘려주면서 대출 가능금액만 레버리지로 나오는거지. 그나마 이번에는 나은게 기간이 한정이라는것과 부동산에 댜한 rwa까지 건드는게 함께 나온다는거. 한국은행도 알고 있지만 지금.돈 푸는거는 그냥 악순환만 계속 만드는거지. 근본적으로 돈이 흘러가는 방향성(생산성, 새로운 산업)을 법적 제도적으로 설정하고 나서 돈을 풀면 지금 이런 기대감에 따라 부동산 오르는 일이 없을텐데, 마음이 조금 급하지 않았나 싶음. 과거 정책보다는 나은데 아쉬운것도 있는거지
그리고 정책 만드는 사람들 막상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음. 경제학 석사수준도 안되는 사람들 많고 그러니 문정권이나 윤정권이나 그런 정책들 나온거지. 머리 있는 친구들은 다 나가고, 괜찮은 정책도 잘못되었을 때 책임질까바 안하고, 그런 분위기에서 멀 하겠어. 먼가 하려는 사람들은 전이나 전전이나 전문가도 아닌 이상한 교수나 머하는지 모르겠는 정치인들이 주도하고, 레고랜드사태처럼 이 아무것도 모르는 미친새끼가 부도일으킨것만 봐도..
좌는 사람들의 이기심을 너무 무시하고 우는 머 지금 정상적인 사람들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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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싫다는 것도 아닌데, 정치에 너무 빠지지 말고 그냥 내가 이로운대로 이용해야지. 민주당 될거 같으면 대출 풀로해서 주식이라도 사든, 부동산을 사던.
상법이야기 계속 했으니 주식은 어떻게 해서든 샀어야했고 부동산은 사실 아직 정책이 나와봐야할거 같음. 일찍 가격이 움직여서 지금 사기는 애매하고, 정책에 따라 지금 호가가 다 오른 호가일수도 있고
천천히 돈을 풀면 좋겠지만 이미 푼다했으니,(그런면에서 지역화폐는 통화승수가 낮아서 좋다고 봄. 인플레를 빠르게 일으키지도 않고)
다들 너무 정치에 빠지지 마시고 정치인들 여야할거 없이 저녁엔 다 형동생 친구 하는는데 막상 없는 사람들만 아웅다웅하는거보면 안쓰러워서 그래
남아서 주는 돈이라면 찬성 아님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