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해외여행 간 노조 간부들 근황(요악O)
◀ 앵 커 ▶
한국노총 부산본부가 매년 부산시로부터
3억 원 가까운 지방보조금을 받고 있는데요.
이 중 2억 원 정도가 ′모범 노동자 해외연수′
명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선진 노사 문화를 배우기 위한 거라는데,
시민 세금으로 떠나는 연수..
막상 내용 살펴봤더니
외유성 관광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김유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리포트 ▶
뉴질랜드 대표 관광명소 앞에서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사진 속 주인공들은
한국노총 부산본부 소속 노조 간부와
노조원들입니다.
1년여 전 ′모범 노동자 해외 연수′ 명목으로
호주와 뉴질랜드를 다녀온 겁니다.
한국노총 부산본부는 해마다 20명씩, 3~4차례
미주와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지로
해외 연수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든 비용입니다.
[김유나 기자]
"해외 연수 비용의 90%는
부산시 보조금으로 지출됐는데,
지난 3년간 지원된 예산만 5억 원이 넘습니다."
선진 노사문화를 배우고,
노동분야 국제협력을 증진하다며 추진된
이 사업.
하지만 막상 세부 일정들을 보니 사업목적과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부산 MBC가 입수한
지난해 미국 연수 일정표입니다.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체험과 아웃렛 쇼핑,
경비행기 체험과 인생샷 찍기 등
8박 10일이 사실상
외유성 관광으로 채워졌습니다.
매년 2억 원 가까운 예산이 사용되지만
사후 예산 사용의 적절성 평가 과정은
없었습니다.
결과보고서를 내도록 돼 있긴 하지만
일정표와 참석자 명단, 사진 몇 장이
전부입니다.
이에 대해 한국노총은
"격무에 지친 현장 노동자들을 위한
′정신적 힐링′ 등을 위해 기획한 연수였고,
"탐방 역시 현지 이해를 위한
통상적인 견학 수준"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들 참석자들의 소속과 직책 등은
현재 모두 비공개 상태지만,
일부 노조 간부들의 경우
수차례 해외 연수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시 관계자 (음성변조)]
"안 그래도 중복으로 가는 게 좀 있어서 저희가 작년에 지도 점검하면서 ′최근 2년간 갔던 분은 안 가게 해라′ 이런 식으로 저희가 시정 요청을 했었거든요."
부산시는 올해 이 사업에
지난해보다 약 천만 원 더 늘린
1억 9천여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MBC 뉴스 김유나입니다.
--------------------------------지피티 요약
한국노총 부산본부, 매년 부산시 세금 3억 가까이 받음
그중 2억 원이 ‘모범 노동자 해외연수’ 명목
최근 3년간 5억 원 이상 시민 세금으로 해외 나감 (비용의 90% 세금)
❓ 선진 노사문화 배우러 갔다더니
????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체험
???? 아웃렛 쇼핑
???? 경비행기 타고 인생샷
???? 사실상 8박 10일 해외관광
사후 검증? 없음
결과보고서 = 일정표 + 단체사진 몇 장
일부 노조 간부는 여러 번 반복 참여
부산시도 “중복 참가 문제 있다” 인정
???? 그런데 결론은?
???? 문제 터졌는데도 올해 예산 오히려 늘려서 1억 9천만 원 편성
노조 간부들 : “정신적 힐링이었다”
시민들 : “세금도 같이 힐링됨^^”
존나웃기게 뽑아주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의원 못하면 노조하셈 ㅇㅇ 똑같이 세금으로 여행 가능
ㅊㅊ- https://www.fmkorea.com/9380873973


남근석
도리도리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