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음력 설' 표현에 중국 SNS 시끌…외신도 주목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최근 두바이 공연에서 설날을 '음력 설(Lunar new year)'로 언급한 것을 두고 중국 현지에서 비난이 일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중국의 설 첫날인 지난달 17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무대에 올라 새해 인사를 전했다.
매체는 "지드래곤이 '음력 설'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일부 중국 팬들이 실망감을 드러냈다"며 "콘서트 이후 자신의 용어 사용을 옹호하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 사이에 반발이 확산됐다"고 전했다.
이어 "'음력 설'과 '중국 설'을 둘러싼 논쟁은 새해 인사를 전할 때 매년 벌어지는 일"이라며 "'음력 설'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중국 SNS에서 비판을 받는다"고 짚었다. 실제로 중국의 한 유명 차 브랜드 차지는 '음력 설'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가 공개 사과를 한 사례도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20087?ntype=RANKING
지드래곤이 중국인이 아닌데 어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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