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다방 타임라인 정리
2025년 12월
카페 청주점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A가 과거 자신의 점포에서 일했던 알바생들을 상대로
무단으로 음료를 마셨다, 적립을 자신 명의로 빼돌렸다, 현금을 빼돌렸다며
혐의를 씌우고 변호사 까지 선임해 압박을 가했다.
2026년 3월 31일
점주 측 법률대리인의 반박 및 주변 동료 7명이 작성한 사실확인서까지 공개되는 등
알바생과 점주간 치열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사회초년생인데다 곧 수능을 치고 국어교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던
해당 알바생은 전과자가 될 수 있다는 공포에 550만원을 합의금으로 냈지만
이들은 돈만 받고 합의서는 써 주지 않았다는 것이 알바생 측의 주장이다.
정작 적립과 현금을 빼돌렸다는 혐의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고
무단으로 음료를 마셨다는 것은 CCTV 보관 기한상 전부 확인이 불가능했을 뿐더러
규정 외 음료는 전부 결제를 했다는 증거가 있었다.
경찰은 이 건을 횡령이라 판단해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보완수사요구 처분을 내렸다.
해당 알바생은 해당 점주들을 공갈 및 협박으로 고소했지만 경찰은 무혐의 처분했다.
해당 알바생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야 했지만 다행히 1지망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다.
3월 31일
점주 측 법률대리인이
자신의 블로그에 해당 알바가 공갈 혐의로 점주를 먼저 고소하여
대응 차원에서 절도 혐의를 역고소한 것이라는 주장과 함께 공갈 혐의 불송치결정서와 절도 관련 알바생의 자필반성문을 게시하였다.
여기에 7명의 동료직원들이 해당 알바생이 무단으로 음료를 만들어 섭취하거나,
결제 없이 가족에게 제공하는 등 행위를 여러번 목격했다는 사실확인서를 작성한 것까지 공개하였다.
또한 3잔으로 고소한 것도 혐의가 확실히 특정된 부분에 대하여 고소한 것으로 실제로는 100잔 이상이 넘으며,
그 외 혐의가 충분히 많았지만 증명이 어려워 고소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 100잔 이상이라는 것이 법률대리인이 게시글을 통해 제시한 엑셀 표에 따르면
빵은 둘째치더라도 펄 추가 8회도 각각의 횟수로 계산하고 있는 데다가,
알바생의 알바 기간 5개월로 계산하면 하루에 한 잔 수준이며
원가가 아닌 소비자 판매가로 계산해도 손실금이 35만원 남짓이다.
점주 측 법률대리인의 블로그와 맘카페 등에서
점주 옹호 의견을 주장한 계정 일부가 빽다방 구인공고 업로드 이력이 있다는 정황이 발견되면서
타 지점 점주들을 여론전에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4월 1일
고용노동부가 아르바이트생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한 청주 카페 사건과 관련해 기획감독에 착수한다.
카페 점주A와 다른 카페 점주C는 "생각이 짧았다"며 고소를 취소했다.
그러나 업무상횡령죄가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경찰 수사는 그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처음 공론화에 앞장섰던 유튜브 채널에서 추가 피해자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점주의 폭언 및 블랙리스트 언급 등이 포함되어있다.
청주 A카페에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것으로 밝혀졌다.
4월 2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해당 지점 조사 끝난것으로 확인 결과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4월 3일
가해 지점으로 지목된 점포 중 한 곳의 B점주가 네이버 카페에 사과문을 게시
나무위키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