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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차룰 근황

불량우유 1 2003 5 1

A씨는 ‘사건반장’을 통해 "B씨가 계속 싸우자며 저한테 계약서를 쓰라고 했다. 쓰라는 대로 썼더니 폭행이 시작됐다. 그만 하라는데도 더 흥분했는지 계속 폭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폭행 이후에도 상황은 끝나지 않았다고 A씨는 주장했다. 그는 "폭행 이후에도 저를 조롱하고 다녔다. 자기가 싸움에서 이겼다는 걸 과시했다. 저한테 미안하다는 말도 안했고, 오히려 당당했다. 저를 때린 것을 뿌듯해했다"고 호소했다.

B씨는 경찰 신고를 언급하는 A씨에게 "각서에 사인하지 않았냐"며 폭행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아가 영업 방해를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취지의 발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후 해당 각서가 법적 효력이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B씨는 A씨에게 "이번 일은 미안하다. 몸은 좀 괜찮냐"고 연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유도 4단의 엘리트 선수 출신으로, 전국체전 지역 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 경력이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B씨는 지난달 말일을 끝으로 해당 헬스장을 떠났으며, 헬스장 측은 수강생 환불 문제로 인해 말일까지 근무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이번 사건으로 뇌진탕과 척추 염좌 등 전신에 부상을 입은 상태다. 현재 B씨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고소했으며,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박지훈 변호사는 "A씨가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한 정황이기 때문에 B씨에게 특수상해나 특수협박 등의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부상 정도를 고려할 때 구속 수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1 Comments
고냥고냥 04.04 21:32  
각서를 쓰고 맞은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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