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남일이라 생각하면 냉정하게 긋는거고 나도 저런일이 일어 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끌어안는거고. 온도차이지 뭐.
냉정하게 판단하는 사람들은 자기 일에도 그렇게 정확하게 시시비비 가릴 줄 알아야하겠고
그래도 너무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하는 다른 일에도 너무 감정을 내세우지 말아야하겠지.
개개인이 뱉는 말에 상반되는 모습이 없다면 왠만한 행동거지에 대한 주장은 맞는거지.
마냥 남일이라 생각하면 냉정하게 긋는거고 나도 저런일이 일어 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끌어안는거고. 온도차이지 뭐.
냉정하게 판단하는 사람들은 자기 일에도 그렇게 정확하게 시시비비 가릴 줄 알아야하겠고
그래도 너무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하는 다른 일에도 너무 감정을 내세우지 말아야하겠지.
개개인이 뱉는 말에 상반되는 모습이 없다면 왠만한 행동거지에 대한 주장은 맞는거지.
컴플레인 까지 걸 정도로 남에게 신경쓰면서 수능을 치진 않았는데 저렇게 한두명 봐주고 그러는건 나도 아닌듯 수험생이 한둘도 아니고 시간 내에 마킹 못하면 그대로 내야지.. 좆같아도 다른 모든 학생들은 그 시간안에 해내는걸 삼수나 한 사람이 못했다는 건 쫌 멍청하다고까지 생각이 되는 부분임
시험감독관이 욕먹어야 할 상황에 왜 고발자가 욕을 먹는것인가?
이것도 사회의 적폐다 적폐... 언제까지 정정 운운하며 대충 살것인가?
3수생이라는 친구는 시험을 잘보고싶다는 욕망을 1분만 추스렸다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한국엔 욕망과 본능에 충실한 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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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하자면 한두번 셤본 것도 아닐텐데 시간내에 마킹을 다 못한거면 아무래도 준비가 부족했다고 봐야
냉정하게 판단하는 사람들은 자기 일에도 그렇게 정확하게 시시비비 가릴 줄 알아야하겠고
그래도 너무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하는 다른 일에도 너무 감정을 내세우지 말아야하겠지.
개개인이 뱉는 말에 상반되는 모습이 없다면 왠만한 행동거지에 대한 주장은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