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원장이 1년 간 '그루밍 성ㅍㅎ'"..수상한 연기학원
이름 있는 영화인이었던 연기 학원 원장이 미성년자 수강생과 성관계를 가지면서 한 말입니다.
[다혜 양(가명) / 전 학원생]
"(처음엔) 놀랐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대담한 척 했죠. 왜냐하면 많이 들어왔고 그 사람한테. 여배우로서 감독이든 매니저든 몸을 바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수없이 말했어요.”
정신적으로 세뇌된 상태라, 성폭행을 거부하지 못했다는 게 다혜 양의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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