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게도 친일파 학자 테크트리의 전형임. 586중 극히 일부의 시위하던 인간들이 지금 와서 살아남은 일부가 개막장짓을 종종하지만 그때 시위 안했다면 지금의 우리는 없었음. 지금쯤 시공사 대표가 땡전뉴스에서 등장할거다.
그리고 그때 기업들은 악마가 맞음. 삼성이 지금 이렇게 큰건 일본에서 밀수하고 미국에서 싸게 나온 밀가루 반독점해서 폭리취한게 바탕이고 100년 기업인 두산은 낙동강에 페놀풀어서 더이상 수도물을 못먹게 만듬. 정상적이라면 다 잡혀가고 없어졌어야 하는 기업들이 지금 멀쩡히 살아남아 멀쩡한 기업인척 하는건 언제나 처럼 역사의 모순인것 뿐임.
웃긴건 정작 그 당시 멀쩡하던 기업이 지금은 흑화한 경우도 있어서 결국 현재의 윗대가리가 어떠한 사람인가가 더 중요한것이긴 하지만 혼자 편한 세상살던분이 당시 사람들이 ㅄ이라고 하는건 어처구니 없는 소리임.
Best Comment
운동권에서 진심으로 민주주의를 원했냐
빨갱이한테 선동당해서 이름만 민주주의를 외친 애들이냐 그차이인듯